#경주바다 #전촌용굴 #경주감포 경주 바다 여행의 재발견 감포 전촌용굴 경주하면 불국사, 황리단길, 석굴암만 떠올리기 쉽잖아요. 그런데 경주 바다 가 이렇게 예쁜 줄 알고 계셨나요?
지난 여행에서 감포 쪽 바람이 너무 좋아 기억 속에 오래 남았는데, 이번에도 다시 찾아가 보니 역시나 만족스러운 하루였어요. 조용한 파도 소리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맑아지는 느낌이더라고요.
경주 바다 품은 해식동굴, 전촌용굴 보통 '경주'라고 하면 수학여행의 추억이 깃든 첨성대나 최근 핫한 황리단길의 북적거림을 먼저 떠올리기 마련이에요. 저 역시 그랬으니까요.
그런데 3년 전 우연히 들렀던 감포에서 마주한 풍경은 제 여행의 기준을 완전히 바꿔놓았답니다. 천년의 역사를 품은 도시에서 만나는 짙푸른 바다라니, 정말 낭만적이지 않나요?
너무 좋았던 기억 덕분에 이번 경주 여행에서는 아예 감포 쪽에서 1박을 하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로 했어요. 인생사진 건질 수 있다는 포토존으로 유명한 경주 전촌용굴...
원문 링크 : 경주 바다 숨은 명소 전촌용굴 감포 둘레길 산책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