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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포스코, 석탄 대신 수소로 철강 만든다

 현대차·포스코, 석탄 대신  수소로 철강 만든다

입력2021.02.22 17:41 수정2021.02.22 18:02 지면A1'수소제철소' 기술개발 협약탄소중립 조기 달성 목표사진=연합뉴스현대자동차그룹과 포스코그룹이 석탄 대신 수소를 철강 생산 재료로 쓰는 수소환원제철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자동차 강판 등 현대차가 사용하는 철강재를 생산하는 공정에서 탄소를 완전히 제거해 탄소중립을 조기에 달성하겠다는 목표다.22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지난 16일 경북 포항 포스코 영빈관에서 열린 ‘수소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식’에서 만나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업계에서는 수소환원제철소가 현실화하면 수소경제가 본격적으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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