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 06. 02. 06:00 노동자 사고가 발생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철근공장의 작업이 재개되면서 건설업계 현장의 철근수급에 숨통이 트이고 있다. 하지만 철강을 비롯해 비철금속 등 원자재 가격 상승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어서 여전히 업계의 부담으로 남아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철근공장 가열로는 지난달 27일 늦은 오후부터 재가동에 들어가 5일째 정상적으로 철근으로 생산 중이다.
현대재철 관계자는 “재가동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철근공장의 일일 생산량은 3500톤 규모이며 국내 철근 생산의 13% 수준에 달한다.
앞서 지난달 8일 1열연공장에서 노동자 숨지는 사고가 발생, 고..........
철근수급 숨통 텄지만… 치솟는 원자재값 부담 커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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