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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January

 2023 January

1월 1일 출발 전, 친구가 준 편지 사실 좀 많이 감동이었다 갱상도 여자 윗지방 올라가는 길 첫 타지생활 예정이라 잔뜩 설레여있음 휴게소에서 라면&김밥 맛없음 짐정리 좀 하다가 언니오빠야들이랑 저녁에 다같이 치킨먹었음! 이때 중간에 아버지랑 전화했는데 아직 부산가는중이라해서 먼가 고생시키는거같아 미안했다ㅜㅜ 등본뽑으러 20분 걸어갔는데 알고보니 아파트 상가에 무인발급기 있었음; 1, 2월 출근 첫 날!

회사 다이어리랑 신입사원 교육자료를 받았다! 다이어리 주는 게 너무 좋았고 간식 우리꺼까지 챙겨주시는게 감사했다 점심때 산책하는데 웬 뽀짝이가 내 심장을 공격했다,,, 쌓여있는 택배박스 되게 잘 챙겨먹었던 첫 날!

언니가 과일가져와서 비타민 충전 세탁기 들어오기 전이라 코인세탁소가서 돌려놓고 기다리는 동안 근처 카페에서 공부! 세탁물들 너무 무거워서 걸어서 10분 거린데 오는 길에는 택시를 탔다,, 근데 대전 택시타고 진짜 놀랬음.

살면서 타본 택시중 가장 느렸다. 일부러 택시비 많...

원문 링크 : 2023 Janu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