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리와 분석을 좋아해서 항상 효율적으로 행동하려 노력합니다. 하는 일도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이고 일을 할 때 글을 쓸때도 직관적이고 명료하게 요약하는데 익숙합니다.
그래서 장문으로 제 생각을 논리적으로 펼치는 일에 익숙하지 않고 잘하지도 못합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꾸준하게 글쓰기를 지속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제가 접하는 수많은 Data 들이 저만의 기준과 정리로 Information(정보) 이 됩니다.
제가 가진 Information(정보) 들은 많지만 파편화되어 있고 서로 논리적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아 효율적이고 올바른 의사결정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 결정에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글쓰기를 하면 제가 가진 Information(정보) 들을 재분류해서 서로 논리적으로 연결해 저만의 Knowledge(지식)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 Knowledge(지식)를 다른 사람들에게 저만의 논리를 바탕으로 설명하고 설득할 수...
원문 링크 : 잘 못하지만 꾸준하게 글을 쓰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