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깊이 알려지고 사랑받기를 갈망한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 많이 노출되지 않도록 조절해야 할 필요도 자주 느낀다.
사람들이 우리에 대한 진실, 곧 우리의 가장 어두운 생각, 시기심, 속임수, 정욕, 실패한 관계 등을 정말로 안다면, 우리를 사랑하지 않을까봐 두렵기 때문이다. 예수 안에서 이 여인은 자신을 속속들이 아는 한 남자를 만났다.
예수께서는 우물가에서 이 여인을 무시하거나 이 여인에게서 물러서지 않으셨다. 그분은 이 여인의 가장 깊은 결핍을 채워 주셨고 자신이 누구인지 말씀해 주셨다. p.106 <여인들의 눈으로 본 예수 中 by 레베카 맥클리플린> 사춘기를 지나고 있는 아이가 갑자기 '성당'을 다니고 싶다고 했다.
오랫동안 냉담( 성당에 발길을 끊은)했던 내게 너무나 당황스러운 요청이었지만 은근히 반갑고 설레였던 순간이었다. 복사를 하고 있는 친구를 따라 몇번 성당에 다녀보니 가슴속에 무엇인가 일렁였나 보다.
수십번 '왜 성당을 갑자기 가고싶냐?' 고 물었지만 '그...
원문 링크 : 여인들의 눈으로 본 예수 By 레베카 맥클러플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