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오프라인 소통과 대화를 이끄는 가치있는 '공간'의 힘 저는 오프라인 공간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 공간이 주는 치유의 힘을 믿습니다 .
멋지고 비싼 가구와 디테일, 크고 높은 곳이 아니어도 작고 소박하지만, 내가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글을 쓰며 행복해지는 공간이라면, 변화와 성장을 꿈꿀 수 있기에 공간의 가치를 그 어떤것보다 무게를 둡니다. 그런 저에게 이 책은 많은 '공간 이야기' 중에서 확신을 주는 책중에 하나입니다.
공간의 흐릿한 경계 속에서 소비자는 이성의 힘을 잃고, 감성의 영역으로 빨려 들어간다. 삼투압처럼 빨려 들어가는 바 로 그 순간, 소비자는 하나의 신scene을 완성한다.
소비자가 감독한 그 장면에 브랜드가 각인된다. 결국, 오프라인 , 최원석 저는 한달살기를 운영하는 건물을 10년 전 부터 보아왔습니다.
유년시절을 지낸 제고향이고 ' 서귀포 앞바다는 푸른 운동장 , 한라산 봉우리는 우리의 희망..' 이라는 교가를 가진 국민학교가 바로 뒤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