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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겨울 한달살기 '아티스트 웨이' 와 함께 어떠세요?

 서귀포 겨울 한달살기 '아티스트 웨이' 와 함께 어떠세요?

서귀포 겨울 한달살기 '아티스트 웨이' 와 함께 어떠세요? 아티스트스테이에서 매순간 보이는 바다, 자구리 2024년이 저물어가고 있네요..

벌써 새해 다이어리 주문창이 조금씩 보이고 , 연말모임 광고들이 부쩍 많아진 요즘이에요. 여러분들도 괜히 마음이 무거우신가요 아니면 송년모임과 신년 준비로 설레이고 계신가요?

해마다 11월이 되면 제가 하는 '리츄얼' 이 있습니다 . Last Christmas 반복 재생 그리고 모닝페이지 쓰기 입니다.

제주 한달살기 숙소를 북스테이로 만든 이유도 ' (오랫동안 저의 블로그를 읽어오신 분은 아시겠지만,) '아티스트 웨이' 라는 책에서 영감을 받았기 때문이죠. 2007년 대학원 선배가 추천해준 '줄리아 카매런의 Artist's Way ' 를 읽자마자 모닝페이지를 써내려갔어요. 그 12주 동안 드라마틱한 내면의 울림과 충격 , 어쩌면 외면하고싶었던 나를 받아들이고 한층 성장했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티스트 웨이'를 읽고 '쓸' 만한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