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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받고 부산 가는 길 - 투스트록, 느티나무의사랑

 휴가받고 부산 가는 길 - 투스트록, 느티나무의사랑

군대 간 아들이 갑자기 휴가를 받았다 원래는 백신 맞고 담달에 나오기로 한 거였는데 접종이 미뤄졌나보다 새벽부터 부지런떨며 2시간30분을 운전해서 포천에 도착했다 반가운 아들래미~~ 만나니 어찌 좋은지 ㅎㅎ 자 이제 출발이다 아이가 휴가받으면 할머니댁에 가자고 전부터 말한게 있어서, 이렇게 바로 부산으로 고고~~ 군인도 엄마도 휴가다 양평인가 잠깐 휴게소 들리려고 들어가는 길목에서 딱 봤다 뭐 카?바이크?

매니아들의 성지라나?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거라 들러서 커피도 마시고 사진도 찍어봤다 나야 잘 모르지만 동호인들 세계에서 꽤 유명한 곳인가보다 디게 좋아하네 ㅋ 너가 좋으면 나도 좋아ㅋㅋ 여태 부산을 다녔어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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