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버님께 인사 드렸다 생전에 큰아이를 너무 좋아하셨다 종손인 탓이 컷겠지만 큰아이의 말과 행동 씀씀이를 이뻐하셨다 그런 사랑을 받고 자란 아이라 할아버지께 인사 드리러 가고 싶은건 당연한가 보다 나도 마찬가지지만... 날씨가 참 좋다 인사 드리고 나오는 하늘이 너무 이뿌다 오후가 되어서 친구들을 만났다 바다가 보고싶어 걷고 걷고 묵고 또 걷고 걷고 묵고 부산은 언제나 와도 어느 바다를 봐도 너무 좋다 나이가 든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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