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을 언제 갔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엄청 오래되었는데 이번에 짧게나마 1박 2일로 신안으로 가족여행을 가게 되었다. 일기예보와 다르게 이 날 아침까지 비오고 천둥 번개까지....
아주 날씨가 난리부르스였다. 다행히 남쪽으로 갈수록 날씨는 괜찮았는데 미세먼지는 좀 심했다..ㅜㅜ 함평천지휴게소(목포방향) 전라남도 함평군 함평읍 서해안고속도로 3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내려가다가 '함평천지휴게소'에서 점심을 간단하게 먹었다.
주말이라 그런지 관광버스 단체 손님들이 많아 정신 없었음... 어느 휴게소 메뉴와 다를 것 없이 국밥, 찌개류, 돈까스, 라면, 우동 이렇게 메뉴가 있다.
콩나물해장라면, 치즈돈까스 이렇게 시켰는데 해장라면이라고 해서 일반라면이랑 다를게 없었다. 그냥 콩나물 한 주먹 넣고 3,500원이 5,000원이 되는 마법.
치즈돈까스는 12,000원. 맛은 괜찮았지만 손바닥 크기의 양은 아쉬웠다.
비싸긴 하다 다시 출발~ 태평염전 목적지 '엘도라도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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