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말에 다녀왔는데, 어영부영 2달이나 지나서 올리는 부르고뉴 와인투어입니다. 3박 4일 여유롭게 다녀왔는데, 핵심만 넣었으니 이 베이스에 와이너리를 넉넉하게 추가하셔서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이번이 4번째 방문인데 부르고뉴 와인이 위상이 높아지다 보니 갈 때마다 새로운 볼거리 즐길 거리가 생기고, 슬프지만 와인값도 마구마구 오르네요.
ㅠㅠ 아~ 부르고뉴 bourgogne의 영어 표현이 버건디 Burgundy입니다. 프랑스에서는 와인색을 Bordeaux라고 하는데, 영어권에서의 와인색은 burgundy입니다.
그만큼 이 두 지역이 와인의 제왕을 두고 늘 싸워 댔다고 합니다. 저는 부르고뉴 와인에 한 표!
제 베프가 부르고뉴 사람이라서 친구 집에 머물며 여유롭게 둘러보았습니다. 첫날은 점심 먹고 나와서 부르고뉴 유명 와인 산지 도시를 쭉 드라이브했습니다.
바로 Route des Grands crus인데요, 유명 와인 이름이 다 도시 이름인데 디종에서 상뜨네 가지 약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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