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심 니콜라스 탈렙, 『행운에 속지 마라』, 이건 옮김, 신진오 감수, 중앙북스, 2022. 책 표지 및 책 날개 행운에 속아 본 사람으로서 읽어보고 싶었다.
부끄럽지만 적어보자면... 카투사 입대와 올1등급 수능 성적(턱걸이, 게다가 문과...)이었다.
실력으로 성취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필자는 운에 더 가깝다고 봤다.
'연타석 홈런'에 필자의 세로토닌 분출이 멈출 줄 몰랐다. 심지어 에세이를 작성할 때 교수님의 지도가 들리지 않을 정도였다.
주장의 한계를 제시해야한다는... 나의 주장은 완벽하다~~~!...
당연하게도 실패가 기다리고 있었다. 계획들은 어긋나고, 거절도 잦았다. 20대 후반에 걸맞지 않게...
세상살이가 무서워졌다. 스스로도 싫어졌고...
한동안 누워있기만 했다. 열반에 이르는 과정...
(웃음) 덧붙여 이건 번역가 분을 좋아한 만큼 새 책을 구매해서라도 읽어보고 싶었다. 나심 니콜라스 탈렙, 『행운에 속지 마라』, 이건 옮김, 신진오 감수, 중앙북스, 2022...
원문 링크 : 투자에 필요한 요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