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달을 정리해본다. 사안은 세 가지다.
진로고민, 재직자 오토캐드 기초반 수강, 그리고 자동차 수리. 진로고민 지난달은 성과가 너무 없었다.
불안감에 휩싸였다. 사무실을 지속할 수 있을까?
지금이라도 취업 혹은 다른 자격증을 준비해야하는건가... 행정사와 주택관리사 두 가지 자격증이 떠올랐다.
서둘러 알아봤다. 시험시기를 고려하면 지금도 진입에 늦었기 때문이다.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준비해야하는건 아닌지... 유명 인강업체에서 커리큘럼과 수강료를 알아보고, 자격증으로 유명한 카페에도 가입했다.
놀라운 정보가 많았다. 공인중개사이면서 이미 행정사 혹은 주택관리사를 갖춘 분들이 많더라.
셋 다 가진 분도 계셨다. 필자는 실무 익히느라 정신없었는데...
언제 다들 준비한거지? 뒤처진 것 같아 불안했다.
그렇게 나흘을 보내고... 내년, 혹은 내후년에 준비하는 것으로 방향을 바꿨다.
저질러놓은 계획이 많아서... 하나는 골프 수강인데, 내년 시월이 되어야 일 년 차다.
복싱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