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춘, 『쓰기의 공식 프렙(PREP)』, 임재춘, 2019. 책표지 글쓰기의 구조를 개선할 수 있었다.
저자는 책 제목처럼 '주장(혹은 결론) - 이유 - 사례 - 주장(혹은 결론)의 반복'의 양괄식 구조가 글쓰기에 최고란다. 되돌아보니 그럴싸했다.
영어글쓰기프로그램을 수강하던 대학생 시절에 읽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웠다.
차례에서 해당 부분은 2장과 4장으로 보인다. 구조를 제외하고 여러 글쓰기 팁이 나온다.
예를 들면 차례의 3장과 5장이다. 먼저 단문의 힘.
필자 또한 문장을 끊어서 작성하려고 노력한다. 이 부분은 이전에 읽었던 김세연의 『중고등학생을 위한 글쓰기』에서도 읽었다.
나뭇가지에 걸린 감을 따기엔 긴 막대보다는 짧은 막대가 힘이 좋다고 비유하시더라. 문장의 길이로 글의 긴장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도 흥미로웠다. 5장에선 흔히들 말하는 글쓰기의 3C법칙을 강조한다.
분명(Clear), 정확(Correct), 그리고 간결(Concise) 말이다. 동감하며 읽었다....
원문 링크 : 구조적인 글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