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규, 『나는 임대인입니다』, 미래의창, 2022. 책표지 및 책날개 주거용 부동산을 중개하면서 임대분야에 자연스레 관심이 생겼다.
사무실 인근 민간임대주택을 의뢰받았고, 필자 또한 훗날 임대사업자를 꿈꾸니까. 처음엔 주택관리 업체의 책을 읽다가, 얼떨결에 위 도서도 읽었다.
책 제목에 '나는'과 '임대인' 사이에 '전업'이란 두 글자를 추가하면 좋겠다. 본업과 임대업의 병행은 힘들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만큼 임대업이 힘들고, 직장과 임대사업을 병행한다는 저자가 신기할 정도였다. 저자의 고용주가 이 책을 읽었다면 어떤 생각이었을까 궁금해지더라.
저자의 업무 퍼포먼스가 우수하다면 할 말 없지만, 도배를 포함한 수리부터 중개, 회계, 그리고 임대관리까지 병행할 수 있을지 의문이 생겼다. 필자라면 정상적인 9 to 6와 임대사업 병행은 힘들 것 같아서.
책 『레버리지』의 주장과도 상반된 예시로 보였다. 박완규, 『나는 임대인입니다』, 미래의창, 2022.
목차 주거용 부동산을 취급하는 ...
원문 링크 : 지피지기면 백전불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