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저축은행 손실위험도 가중여신비율이 대폭 증가했다고 합니다. 20%가 넘는 곳이 늘어났다고 해요. 가중여신비율이란 총 여신 중 손실발생이 예상되는 비율을 나타낸 것으로 낮을수록 안정적이에요.
여신이란 대출과 같은 말이죠. 즉, 돈을 빌려줬는데 못받을것으로 예상되는 비율을 말합니다.
매일경제에 따르면 우리나라 상위 10개사의 올 3분기 손실위험도 가중여신비율은 평균 15.3%에요. 지난해 14.2%였는데 계속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79개 저축은행이 있는데 3분기 가중여신비율이 높은 곳부터 순서를 보면 OK(27.46%) > 웰컴(24.85%) > 더케이(23.58%) > 대아(23.11%) > JT친애(21.24%) 순이에요. 손실위험 예상이 전체의 20% 이상이라니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매일경제 OK저축은행 관계자는 "부실채권 일부 매각을 계획하고 있어 다음 분기에는 건전성 수치가 개선될 예정"이라고 말했다고 하는데 과연 부실채권이 팔릴까요? 그래서 선제적으로 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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