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기에 앞뒤가 안맞는 생각 몸에 좋은건 좀 맛이 없어도 챙겨 먹어야 한다는 생각 → 지당한 생각 마음건강에 좋을 문화예술 컨텐츠를 챙겨 봐야 한다는 생각 → 허세(?)감 있는 생각 영화 등은 그렇지 않은데 익숙지 않은 클래식이나 오페라에 대해서는 그런 시선이 있어요.
한때 오페라를 알고 싶다는 마음에 공연들을 찾아 보러다니고 DVD, CD를 샀을 때 그런 눈길이 종종 있었어요.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하는 생각이 짙게 배어진 눈길들. 잘 몰라도 클래식 등 공연을 1년에 몇 번은 꼭 챙겨보려는 편.
갈 때는 미리 공연 레퍼토리를 파악해 CD를 구입해 반복해서 듣고 가고요. 비싼 표이니 만큼 고3때보다 더 예습을 하고 갔어요.
마라탕이나 탕후루처럼 맵고 자극적인 음식들이 당겨도 자꾸 샐러드 등 양질의 음식을 접하도록 나 자신을 유도하는 것처럼 컨텐츠가 익숙지않고 맛없어도(?) 자꾸 나를 노출해서 상향 클릭을 해주고 영점 조준을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몸을 챙겨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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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1052] 참으로 앞뒤가 안맞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