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보유 주식이 오르고, 현금이 있어도 직장을 그만둔 후 가장 크게 기다려지는 돈은 개인연금. 돈이라는게 같은 돈 같아도 그렇지 않고 제각각 성격이 있어요.
MMF 계좌의 현금은 써버리면 안될 것 같은 비상금으로 느껴지고, 주식에 넣어둔 돈은 더 놔두어야 할 투자금으로 느껴져요. 개인연금은 매달 옹달샘에 고이는 물이니 생활비로 쓰기에 가장 적합하고, 써도 죄책감이 들지 않는(?)
돈으로 마음속에 계정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주변을 봐도 돈이 많은 사람보다 더 편안해 보이는 사람은 개인연금 몇 개씩 수령하는 사람...
상가나 오피스텔처럼 공실걱정도 없고, 사람때문에 고생할 일도 없어요. 내 노후 생활비가 나올 곳간 5개 20대부터 부어왔는데 5개중에서 3개는 불입을 완료했고, 2개는 지금도 넣는 중.
연금저축펀드가 있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았겠지만 내가 상품에 가입을 할때는 그런것도 없어서 수익률이 아쉽기는 합니다. 적립금 5700만원 쌓은 개인연금의 기간별 수령액은 얼마일까?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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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월 25만원씩 불입한 개인연금 기간별 수령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