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방문자도 많지 않은데 유투브에서 유명하고 나도 애청하고 있는 모프로그램에서 섭외가 한달전쯤 왔다. 블로그가 그리 활성화된 것도 아닌데 연락이 왔길래 "어떻게 인터뷰 컨택을 하셨을까요" 하고 물으니 "연 1억 배당포트폴리오 만들기"라는 컨텐츠가 흥미로와서 연락을 주셨다고 했다.
워낙에 성격이 찐 I 라서 도서관에 가도 구석에 앉고, 나서서 무엇인가를 하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새로운 경험을 해보자는 마음에 덜컥 하겠다고 답장을 보내고 오늘 촬영을 하고 돌아왔다. 덕분에 요 몇일 아주 부산했다.
사전에 주어진 질문지에는 맞추어서는 어떻게 답을 한 것 같은데 즉각적인 질문에는 대답을 제대로 한건지 걱정도 된다. (역시 순발력이 떨어지는 나...)
몇 일간 나의 투자포트폴리오를 다시 정리하고, 나만의 접근법(?)이라는 것을 정리하고, 수익률을 엑셀로 정리해 스튜디오에 갔고, 약 1시간 정신없이 많은 질문에 대답을 했고, 나의 M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