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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0년은 '에너지 자산'이 노후를 결정한다

 앞으로 30년은 '에너지 자산'이 노후를 결정한다

-얼마전 일론 머스크는 "에너지가 곧 새로운 화폐 (Energy is the new currency)"라고 선언했다. 과거의 경제가 노동력과 자본의 효율적 배분으로 돌아갔다면, AI와 로봇이 노동을 대체하는 미래 경제의 종착력은 결국 '에너지 확보'로 수렴한다는 뜻이다.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는 24시간 멈추지 않는 전력을 요구하고 있고, 테슬라의 옵티머스 같은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우리 일상에 들어오는 순간 전력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폭증할 것이다. 무한히 복제 가능한 '소프트웨어'의 시대에 역설적으로 복제가 불가능한 물리적 자원인 '에너지'가 가장 귀한 몸이 되는 시대가 온 것이다.

-단순히 우량주를 모으는 단계를 넘어, 전 세계의 전력을 통제하고 에너지를 저장하며 인프라를 지배하는 '에너지 자산'을 얼마나 확보했느냐가 우리의 30년뒤 노후 풍경을 결정짓게 될 듯 하다. -현재 에너지 대전환의 3개 축 1)SMR (소형모듈원자로) : "AI의 꺼지지 않는 엔진" 거대 AI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