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의 운동선생님이 자신의 꿈을 찾아 공부하러 떠나고, 새로운 운동 선생님이 배정됐다.
이번에는 남자선생님이다. 2. 어제 새 선생님은 만나자마자 나에게 인바디 위로 올라가라 했다.
본인이 인계받은 사람이 어떤 상태로 자신에게 인계됐는지 정확히 하자는거 같았다.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인바디 위로 올라가 1분을 견뎠고,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Unsplash photo by Logan Weaver 3.
그동안 혼자 운동하다가 여름에 PT 레슨을 받기 시작했는데... 나의 운동목표 = 근육량 늘리기.
선생님은... 음식 먹는 양이 너무나 부족하다 했었다.
이것저것 가릴 처지가 아니라고 했고, 고기든 빵이든 뭐든 가리지 말고 먹어야 한다고 했다. 체중이 덜나가면 근육도 잘 안붙는다고 했다.
몇 달전 넷플릭스의 "What the health"를 보고나니 붉은 고기류가 시체처럼 느껴지면서 역해지고, 우유에도 고름이 있는것 같고 해서 먹기 싫어졌었다. 그런데 근육을 위해 이것저것 가릴 ...
원문 링크 : 근육이 조금씩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