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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커버드콜 1년 보유 성과를 살펴보면

 4개 커버드콜 1년 보유 성과를 살펴보면

삼성전자와 맥쿼리인프라는 나의 노후를 위해 4년간 매달 모아온 종목이었다. 내 노후의 기둥뿌리를 뽑아 바꾸는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과감히 매도하고 올초에 커버드콜 상품으로 갈아탔다.

보유했던 삼성전자우가 올해 +73%나 오르는 등 저력을 보여주어서 내가 성급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지나간 버스는 그냥 잊기로 한다. 커버드콜 보유 1년이 되어가기도 하고, 어제 12월 배당금이 들어와서 이 김에 1년 보유 리뷰 겸 정리를 한번 해보기로 한다.

커버드콜이란 주식이나 지수 등 기초자산을 실제로 매수하고, 보유한 자산을 미리 정한 가격 (행사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를 다른 투자자에게 판매하는데 이 권리를 팔면서 받은 프리미엄으로 배당을 주는 상품이다. 자산가격의 상승으로 인한 이익은 발생하지만, 미리 콜옵션을 팔아버렸기 때문에 주가상승으로 얻을 수 있는 최대 수익은 제한된다.

(상승장에서는 수익률이 낮음) 장점은 콜옵션 매도 프리미엄을 통해 안정적인 배당금을 얻을 수 있다.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