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초등학교 친구들을 만났는데 거기서 개인연금 얘기가 등장했다. 개인연금은 최근 친구들을 만나면 자주 등장하는 소재다.
한 친구가 개인연금을 들지 않았다며 후회했다. 내가 의아했던 것은 그 친구가 누구나 아는 좋은 직장에 다녔기 때문이다.
그것도 아주 오랫동안... 오래된 친구라 그냥 물어봤다.
"개인연금을 하나도 안들었어?" "응, 하나도 없어..
나 뭐했니.." 그 친구는 이제야 개인연금 가입을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지나간 시간들에 대한 후회를 하게 마련인 50대.. 주변에서 가장 후회하는 것을 적어본다. 1.개인연금을 들지 않은 것!
수익률은 주식과 비교가 안되지만 개인연금은 있어야 한다는게 주변 대세다. 20대, 30대의 머리로 이해가 안될 수도 있다. 개인연금과 주식을 비교하면 당연히 주식 수익률이 압도적이니 그냥 주식만을 몰아서 하고 나중에 그 돈으로 생활하면 되지...생각할 수 있지만 그게 그렇지 않다. 50대의 삶에서 그게 그렇게 작동하지 않는다.
개인연금은 작더...
원문 링크 : 내 주변 50대가 가장 후회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