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사둔 인견원단을 일년이 지난뒤 이제사 만들었네요~ 사실 작년에는 의지만 있었고 실력도 없어 만들기가 쉽지 않았네요. 그리고 초보인 저에게 원단 1마의 개념이 없어 무조건 1마씩 구입해둔터라 140사이즈로 만들어야 되는데...
원단 부족으로130사이즈로 만들었더니 약각 작은 느낌이 있네요~ㅎㅎㅎ 쌍둥이들 착샷은 안 찍을라고 해서 패스~ 앞,뒤 구분용으로 원숭이 끼움라벨을 달아 줬어요.^^ 크레파스 쥬쥬 원단 정말 이쁜거 같아요~ 인견이라 몸에 달라 붙지도 않고 쌍둥이들이 좋아하네요. 인견이 미끌거려 재단하기는 어려웠지만 박음질 하기는 그리 어렵지 않았어요~ 오버록도 이쁘게 잘 되었구요~ 원단 넉넉하게 구입해서 의정부에 있는 조카들것도 만들어 보내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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