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은 여전히 꿈을 남긴다 지금 어디에선가 그가 저 별을 보고 있고 나도 저 별을 보고 있으면 저 별에서 서로 만나는 것은 아닐까 지금 내가 바라보는 저 별을 어디에선가 그도 보고 있다면 저 별에서 우리 만나는 것은 아닐까 별을 보면서 아름다운 시 한편을 떠올린다. 그리고 그리운 얼굴을 하나씩 호명해본다.
아득히 먼 거리에 있어도 마음으로 바라보면 그 거리는 거리가 아니다. 그리운 사람은 그리움으로 언제가 함께 있는 것은 아닐까.
진정한 떨어져 있음은 그대의 마음에 내가 없는 것이고 내 마음속에 그대가 없는 것이다. 마음에 없는 사람은 아무리 가까이 있어도 아득히 멀리 떨어져 있는 것과 같다.
나는 내 마음속의 사람들을 하나씩 떠올려 보았다. 그들은 내게 아득히 먼 거리에 있어도 그들은 언제나 내 가까이게 있는 사람들이다. . . .
우리의 마음은 우주보다 넓다. 그 마음속에는 담지 못할 것이 없다.
그러나 그 마음은 때로 겨자씨보다도 작다. 바늘하나 설자리가 없는 것이 우리의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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