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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은 色이다]정신활동에 좋은 보라색 인테리어

 [색은 色이다]정신활동에 좋은 보라색 인테리어

출처 인내로 영혼을 얻고싶어...그럴 수 있다면|핑크걸 어떤 색을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성향은 매우 복잡 미묘한 정신작용이다. 야유회처럼 즐거운 자리에서는 화사한 원색 옷을 입고 싶어 하고, 업무에 집중해야 하는 날에는 검고 칙칙한 옷을 꺼내 입는 본능이야 말로 인간이 색에 대해 갖는 감정의 한 영역이라 하겠다.

보라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좀 특별하다. 감수성이 풍부하고 표현력이 우수한 사람들이 많다.

또한 집중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추진력이 좋고 전체를 읽어내는 혜안도 있다. 보라색은 자연 상태에서 보기 드문 색이다.

바이올렛과 라일락은 꽃 이름인 동시에 보라를 뜻하는 색 이름이다. 귀한 것은 언제나 권력자가 독점하는 경향이 있다.

염색이 힘든 바이올렛 퍼플은 서양에서는 지배자의 색으로 통용됐다. 로마 제국 귀족들은 보라색 장식을 했고 보라색 옷은 황제만 입었다.

영국의 왕관과 여왕의 마차도 장식이 보라색이다. 보라색은 빨강과 파랑이 합쳐진 색이다.

빨강의 강렬함과 파랑의 심오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