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온앤오프에서 영화 '미나리'의 배우 한예리의 일상이 나왔다. '미나리'에 대한 인기를 반영하듯 빠듯한 일정을 소화하는 모습이었다.
해외의 극찬을 받고 있다니 미나리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4시간 동안 인터뷰가 진행되는게 10분 5분 간격으로 30개 정도라니 그리고 이날 인터뷰를 위해 영화 '기생충'의 통역을 맡았던 샤론 최가 나왔다. 배우 한예리의 인터뷰내용을 통역했다.
비대면으로 전해들은 수상소식은 실제로 시상식을 가본적이 없어서 실감나지 않지만 뭔가 대단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거 같다고 했다. 배우 윤여정도 다른 장소지만 모니터로 인터뷰가 진행되고 있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샤론최에게 일마치고 뭐하냐는 물음에 영화감독 지망생이라 글을 쓰러 간다는 것이다. 그게 아닌 오프일때는 무엇을 하느냐는 물음에 답은 "넷플릭스를 틀어두고 와인 한 잔 따르고 뜨개질을 한다".
항상 영화 볼 시간이 없다고 했는데 영화를 보며 취미생활을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머리를 식히는 ...
원문 링크 : [미나리] 배우 한예리 & 통역 샤론최 온앤오프 출연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