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벚꽃 구경으로 경화역을 많이 가지만 명소는 따로 있답니다. 지금 벚꽃 만발한 진해지만 예전처럼 오가기 쉽지 않네요 그래도 주말에 한적하게 봄나들이도 하고 벚꽃 구경을 할수 있는 명소로 가보았어요^^ 01 웅천읍성 웅천읍성은 『조선왕조실록』에 세종 16년(1434)에 남해안지역에 출몰하는 왜구와 인접한 제포왜관의 왜인들을 통제하기 위해 축조된 연해읍성이라고 해요.
임진왜란시 웅천왜성의 자성으로 임진왜란이 종결된 이후에도 조선군의 대일본방어의 최일선 기지로서 역할을 수행한 역사적으로 중요한 성곽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진해가 고향인 분께 들어서 이곳이 괜찮다고 하는데 진해사람도 잘 모르는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가까이 있어도 지나친 곳이예요~ 언젠가 웅천역사 둘레길도 걸어보고 싶었어요 하늘빛이 다른게 보이나요 며칠전 사진이예요 지인과 이 곳을 지나게 되어 들렀어요 이 길은 연인과 걸음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데이트명소인듯해요~ 성곽을 따라 걷는길이 좋았어요 전 초록빛 쑥이 눈에 들어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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