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아침에 일어나서 무의식적으로 하는 습관이 있을거예요. 저는 잠에서 깨면 '일어나야해' 마음 속으로 몇번 되뇌이고 엎드려 잠시 스트레칭을 가볍게 하고 천천히 일어납니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서 주먹을 줘어보라고 하네요. 처음엔 가볍게 세번, 조금 세게 세번, 좀 더 강하게 세번 주먹을 쥐어봅니다.
손바닥의 정중앙에는 노궁(勞宮: 한의학에서 말하는 침혈 이름, 손을 가볍게 쥘 때 넷째 손가락 끝이 닿는 곳)이라는 급소가 있다고 합니다 심장이 갑자기 정지해 버린 사람이 있다면, 이곳을 양손모두 세게 자극하면 숨을 돌리기도 한다는데 찾아보니 이 노궁을 자극하면 심장도 튼튼해지고 정신적으로도 강해진다고 합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심장은 아직 수면 모드로 박동 중 입니다.
매우 천천히 움직이고 있지요. 이때 벌떡 일어나면, 심박 수가 갑자기 증가하여 심장에 강한 부담을 주게 됩니다.
그럴 때는 주먹을 쥐고, 손바닥 가운데의 급소를 자극합니다. 처음에는 약하게, 그 다음에는 조금 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