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하다고 산 만년필, 사은품으로 받은 볼펜은 어떨땐 잉크가 제대로 나오지 않아 맘졸이거나 쓰면서 짜증스런 기분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조금 비싸더라도 좋은 것 자신이 마음에 드는 것은 오랜동안 쓰기도 하고 더 애착을 느끼게 됩니다.
사람과 물건이 서서히 일체가 된다? 결코 호화스러울 필요는 없습니다.
요는, 문방구라는 사소한 아이템으로 당신의 인생 철학이 드러난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손에 쥐었을 때 조용한 설렘이 전해져올 만큼 주옥같은 수첩과 필기구.
그것들이 당신의 꿈에 강력한 서포터가 되어 꿈을 실현하도록 응원해 줍니다. 아침에 맛있는 홍차 한 잔을 마신 뒤 스케줄 체크에 쓸 수첩과 문구와 무언의 대화를 나누는 순간이, 나는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원문 링크 : 1일 1페이지 ㅡ 33일 특별한 문구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