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무심코 집어 들었다 허를 찌르는 글들에 나도 모르게 빠져들었다 우리가 알고있는것 그리고 보이는 것.그게 다가 아니라는 것 흔히 어린나이에 운동천재 또는 재능이라며 뛰어난 아이들에 대한 프로그램이 즐비하다. 어린 나이에 극도로 그런 연습량 과연 아이에게 맞는걸까?
그런 의문을 품었던 나로써는 그런 아이들이 안타까워 보였다. 그런반면 스스로 너무 간절하고 열정을 가진 아이에겐 그 길이 그 아이에겐 최선이라 여겼다...
난 이글을 보고 왜 언론이나 방송에서 이런 문제에 대해 다루지 않았는가 무조건 최고라면 앞다투어 그런 아이를 주목하는 상황을 이해할 수 없다 우리나라에선 11살에 키브, 12살부터 슬라이더를 배우기 시작해, 커브는 13세(23.7%), 슬라이더는 15세(21.5%), 싱커는 16세(25.0%)에 가장 많은 선수가 던지기 시작한다. 대구 북구 유소년팀의 홍순천 감독은 한국 투수들이 리틀야구에선 세계 최강이다가 성인이 되면 미국, 일본 선수들에 뒤지는 이...
원문 링크 : 눈떠보니 선진국 / 박태웅 한빛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