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영화가 방영해서 잠깐 보았는데 인상깊은 영화 대사가 뇌리에 꽂혔어요. 영화[라스트 크리스마스]에서 남자 주인공 톰이 가수를 꿈꾸는 케이트를 우연히 만납니다.
그녀가 톰에게 전화번호를 알려 달라고 하니 자신은 핸드폰이 있긴한데 종일 sns를 하며 전화기를 쳐다보는게 싫다며 핸드폰을 천장에 넣어놨다고 얘길 하더라구요. 저는 이 대사에 꽂혀 멍해졌어요.
휴대폰 떨어질레야 떨어질 수 없는 상황이 되었지만 지나친건 싫었거든요 ㅎㅎ '핸드폰을 천장에 넣어둔다고.. 그것도 나쁘지 않은데' 왠지 오죽하면 그랬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공감이 되었어요^^ 아무튼 결말은 모르고 아직 궁금해 하고 있답니다.
다음에 또 기회되면 봐야겠어요. 그에 어울리는 sns 명언 이라면 퍼거슨 감독이 빠질 수 없죠 "SNS는 인생의 낭비다."
퍼가슨 감독이 선수들에게 sns 할 시간에 운동을 더 하라는 뜻으로 한 말이었어요. 그때 이 말이 멋져서 책상에 써 붙여놨었는데..
퍼거슨 감독이 옳았다 생각했거든요~...
원문 링크 : 퍼거슨 sns 명언과 영화 라스트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