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웨이는 읽어보고도 또 다시 하나씩 음미하며 나를 찾는 여행 같다. 하나씩 기억해 낸 조각들 중 내가 가치있게 생각하는 것 좋아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을 다시 보며 이제 과제를 하며 또 보고 있다 여기에 터치스톤을 찾는 게 의미 있기도 하지만 흥미롭다. 터치스톤(touchstone) ; 뭔가를 알아볼 수 있는 기준이 되는 기회나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럼 터치스톤을 작성해 볼까.
맛 : 당근주스, 레몬, 다크초콜릿, 마늘, 커피, 오렌지, 김, 구운 떡, 누룽지 감각 : 면 손수건, 부드러운 니트, 까슬까슬한 수건, 냄새 : 갓 구운 빵, 로즈마리 향, 라벤더, 비온 후 걷는 길의 풀 내음, 자스민, 레몬향, 국화꽃 소리 : 잔잔한 파도 소리, 몽돌 소리, 피가로의 결혼 아리아 '저녁 바람 부드럽게', 가브리엘 오보에, 동화책 '노란 우산' 피아노곡, 장작 타는 소리, 캠핑장에서 비 오는 소리, 나뭇잎 부딪히는 소리, 아침 새소리, 계곡물소리, 눈이 쌓이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