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서평] 행복해지려는 관성 / 에세이 김지영

 [서평] 행복해지려는 관성 / 에세이 김지영

행복해 지려는 관성이란 제목에 우리에게 그런 관성이 있는건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그 행복이란 관문에 가까워지는 묘안이라도 있나 해서 펼쳐든 책에서 가끔 지치고 방향을 잃었을때 저자의 그 소확행을 보고 어떤건 뜬금없다 싶은 행동도 흥미롭게 다가온다.

척의 힘 그러나 그들에게는 있고 내게는 없는 것, 바로'자기 확신.'어쩌면 일부는 여전히 나처럼 '자기 의심'에 시달릴지도 모르지만, 최소한 링 위에 오를 용기가 있는 것은 자명했다.

때로는 부족할지라도 '전문가인척’, 즉 전문가여야만 하는 환경으로 스스로를 내모는 것이 실제 그렇게 거듭나는 지름길일 수 있다. p.116 끊임없이 자신을 의심하고 확인하고 그런때가 있었다 막다른 길에 다다랐을때 내가 저지른 일들은 생각보다 잘해냈고 내 안의 두려움보다 실제로 나쁘지 않다는 걸 경험하고 이젠 뜬금없는 일에도 자기 확신을 부여한다. 이 대목이 눈에 들어온 건 그 믿음이 때론 필요하다는 걸 알기때문이다.

그런데 그런 확신을 지인에게 부여해 주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