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하동 쌍계사를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들른 쌍계명차 다기가 너무 예뻐서 둘러보고 아이가 고른 캐머마일 티도 사 왔다 그곳에 차 마시는 공간이 여유로웠는데 황차 즉 발효차와 함께 아이스크림, 녹차라떼를 주문했다. 황차를 마시며 다리를 뻗고 앉아 정말 여유로운 마음으로 편안히 차를 마셨다 그곳 공간이 넓은 계단 같은 좌식도 맘에 들고 유명 카페지만 왠지 좀 더 여유롭게 느껴졌다 눈에 담아온 쌍계사 단풍도 그립고 차를 타고 내려오는 길은 붉게 물들어 마냥 걷고 싶은 길이었다.
지금 아니면 또 한 해를 기다려야겠지만 ,,, 그 단풍은 명산에만 유독 아름다워 보이는지 ~지리산은 지리산이니 화엄사보다는 여유로운 쌍계사를 간 건 정말 잘한 것 같다. 그냥 그곳에 앉아 바람을 맞고 있어도 좋고 따스한 햇살도 마냥 좋았는데 단풍을 보며 그때 그 여유로움을 느껴보기로 해야겠다^^ 쌍계사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길 59 쌍계명차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화개로 30...
원문 링크 : 왜 멀리 있는 단풍이 예뻐보일까? 하동 쌍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