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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요즘 근황

 그냥 요즘 근황

7월 12일 금요일 밤 11시 즈음 며칠 전 다이소에서 충동적으로 구매한 화분 씨앗 세트를 심었다 무슨 씨앗일까요오 해바라기 씨앗 두개가 들어있었다 주말에 집을 비울 예정이니 물을 듬뿍 주고 창가에 올려두었다 식집사가 새로운 식물에 애정을 갖는 첫 번째 방법! 나는 식물을 들일 때마다 저마다 이름을 지어주는 편이다 요놈은 어떤 이름을 지어줄까 고민하다 해 - 바 - 라 - 기 해?

한글자는 짧고 바? 바다라는 이름이 좋겠군.

바다 해? 여러모로 의미가 통하는군.

쳇, 나만 혼자 신났었군 주말에 집을 오래 비우고 월요일 저녁에 집에 오자마자 걱정되는 마음에 물을 한 번 더 흠뻑 주고 잠들었다. 그리고 화요일 아침....!

기특해 짧게 마무리.. 자주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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