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북 리뷰] 실패는 나침반이다 | 50대 개발자의 실리콘밸리 회고록

 [북 리뷰] 실패는 나침반이다 | 50대 개발자의 실리콘밸리 회고록

프롤로그 주니어 개발자로서 일하면서 적지 않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기술적인 성장, 커리어 관리 등 다양한 문제들이 머릿속을 맴돌지만, 회사 업무가 바쁘다는 이유로 제대로 마주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이 추상적인 생각들을 어떻게 명확히 해야할지 조차도 그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런 와중에 우연한 계기로 이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추상적으로 하던 고민들이 조금 명확해 질 수 있진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품고 구매했습니다. 그런 기대를 만족시켜주지는 못하더라도, 오랜 시간 업계에서 경험을 쌓아온 선배 개발자의 조언은 분명 귀담아들을 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본문 "50대 개발자의 회고록"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 중 하나는 선택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저자는 불안할 때는 선택을 조금 더 안전하게 만드는 작업을 먼저 시도해보라고 조언합니다.

이를 'Two way door'라고 표현하는데, 언제든 되돌릴 수 있는 선택지를 만들어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