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의 유엔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전시회와 콘퍼런스가 오는 10월 국내 기업과 유엔 산하 국제기구 조달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22조원의 유엔 조달시장에서 1%에도 못 미치는 한국 기업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4일 STS&P 2019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2019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스마트기술 및 조달 전시회·콘퍼런스(STS&P 2019)’가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한국 기업의 유엔 조달시장, 공적개발원조(ODA)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자리다.
STS&P 2019 조직위원회와 한국경제신문사, 유엔의 공식 조달담당 조직인 유엔프로젝트조달기구(UNOPS)가 공동 개최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개발원조위원회(DAC) 등 다른 국제기구 조달 담당자도 참석할 예정이다.
유엔의 조달시장 규모는 연간 22조원에 이르며 매년 불어나는 추세다. 유엔은 193개 회원국의 분담금을 바탕으로 회원국 기업으로부터 물...
원문 링크 : "22兆 유엔 조달시장 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