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로리맘이에요. 지난주에는 늦은 가족 여행 휴가가 있었어요.
집에 금요일 밤 12시가 지나서 들어왔던 터라 다음 날 텃밭 학교를 쉬어야 할까 잠시 고민했는데요. 아이들이 여느 때처럼 일찍 깼고, 어차피 여행을 다녀온 뒤 어른이 피곤하지, 아이들의 넘치는 에너지는 줄어들지 않을 것을 알죠.
너무 늦게까지 놀지 않고 돌아오기로 하고, 다 함께 2주 차 꿈틀 어린이 텃밭 학교에 다녀왔답니다. 아침밥을 챙겨서 가서 먹어야 늦지 않겠지만, 눈뜨자마자 배고프다 먹을 것을 찾는 셋째와 덩달아 먹고 싶어 하는 세 아이 덕분에 간단히 베이글을 버터에 구워 크림치즈와 외할머니표 딸기잼을 발라 먹고 출발했어요.
결국.. 10시보다 20분가량 늦게 도착하여, 중간에 합류하게 되었지요^^;; 지난 학기에 매번 늦어서 아쉬웠는데.. 이번 학기도 그럴 수는 없죠!
다음 주부터는 간단히 챙겨가서 아침을 도착해서 먹어야겠어요. (주차장이 조금만 더 가깝다면 참 좋을 텐데 말이죠ㅠㅠ) 황톳길 맨발 걷기...
#
가을학기2주차활동
#
꿈틀어린이텃밭학교
#
아들넷토요일보내기
#
은평구향림도시농업체험원
원문 링크 : 꿈틀 텃밭학교] 2주 차_천연 웃거름 만들기 & 쪽파 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