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안일의 무한궤도 속에 빠져 낙담 중인 엄마 글로리맘이에요. ㅠㅠ 요리, 설거지, 빨래, 청소, 정리..
어릴 때부터 그 어느 것 하나 흥미가 없었어요. 잘하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았어요.
(물론.. 이걸 좋아하는 사람은 참 드물겠지만요^^;;) 그런데 엄마가 되면서 이 모든 일을 그것도 매일 해야 하네요?
집안일이 저에게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해야만 하는 일이 되어버리면서 아이가 한 명, 한 명 태어나며 그 일이 더 과도하게 저를 압박하면서.. 와..
참 힘들다.. 이러다 집안일에 잠식되어버릴 것 같다는 생각을 해버리는 참 힘든 요즘입니다..
ㅠㅠ "엄마는 왜 우리랑 안 놀아줘?" 매일 같이 요즘 첫째가 하는 말이에요.
집안일에 허덕이다 보니, 더더욱 마음의 여유가 더 없어진 것 같아요.. ㅠㅠ 첫째, 둘째는 스스로 하게 되어 손이 확실히 덜 가는데 여전히 손이 너무 많이 필요한 셋째와 넷째 그러다 보니 첫째, 둘째는 혼자 다 해놓고 시간이 남잖아요?
물론 자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