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한 달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쏜살같이 지나갔다. 첫째 방학: 7월 21일 ~ 8월 15일 4주간 둘째 방학: 7월 28일 ~ 8월 8일 2주간 방학 기간도 다른 첫째와 둘째로 인해 더 정신없는 방학을 보낸 듯하다.
한 주는 담양 할머니 집에서, 한 주는 전교인수련회를 위해 양구에서 지내고 오니 방학이 모두 끝난 느낌^^;;; 첫째의 방학 마지막 주에는 둘째도 1시간 앞당겨 하원을 했다. 여른은 남편이 가장 바쁜 시즌(?)
이다. 혼자 아이들을 돌보며 지나가는 방학이 아쉬운 마음에 평소에는 하지 않았을 1일 1 나들이를 했더니..
병이 났다. ㅠㅠ 꼬빡 이틀 동안 약을 먹어도 떨어지지 않는 근육통+고열..
그리고 이틀 동안 피로감과 가래, 콧물.. 이제야 좀 살 것 같다.
휴우. 방학에도 첫째의 매일 해야 할 일들이 있었다. 1) 피아노 2) 수학 4쪽 풀기 3) 영어 2단어씩 풀기 4) 그림일기 4개 이상 쓰기 5) 책 읽고 독서기록카드 작성하기 조금은 하기 싫어하는 첫째와 어떻게...
원문 링크 : 2025년 우리의 여름 방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