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들에게 책 읽어주는 엄마 글로리맘이에요. 올해 8살 첫째가 기독교 대안 학교에 입학했어요.
매주 1회, 1-2학년은 같은 책을 집에서 읽어오면, 책 내용을 이야기 나누고 독후 활동하는 시간을 갖는데요. 책을 빌려오는 김에, 작가의 다른 책도 함께 읽어보면 좋겠다 싶어서 시도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책은 일본 작가 나카야 미와의 까만 크레파스 시리즈입니다. 나카야 미와 작가는 이번 독서 목록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도서관에서 까만 크레파스로 검색을 했다가, 여러 시리즈가 있는 것을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작가 별로 그림책을 빌려오자고 생각하게 된 계기를 마련해 준 작가이기도 합니다.
제가 속한 고양시 도서관에서 검색할 때는 4권의 책만 발견했는데.. 블로그를 작성하려고 검색했더니 시리즈가 총 5권이 있군요..
방금 찾아보니 읽어보지 못한 [까만 크레파스와 하얀 꼬마 크레파스] 도 소장하고 있네요^^;; 다음번에 도서관에 갔을 때 갔다 와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