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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모세오경/민수기] 끝날 줄 모르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평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실하신 하나님 (민수기 11-16장)

 구약/모세오경/민수기] 끝날 줄 모르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평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실하신 하나님 (민수기 11-16장)

안녕하세요~ 성경 공부하는 엄마 글로리맘이에요. 1년 정도를 시내 광야에서 머물렀던 이스라엘 백성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향하여 다시 출발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여정을 보면 한숨이 푹 나옵니다.

어떻게 저렇게까지 할 수 있을까 이해가 되지 않아 한숨 푹~ 그 이해되지 않는 모습에서 나를 발견하여 또 한 번 한숨 푹~ 다베라에서는 악한 말로 원망하여 진영 끝이 불에 살라지기도 하고, 기브롯 핫다아와에서는 고기를 달라고 불평하여 메추라기를 보내주셨지만, 재앙이 내리기도 하고, 하세롯에서는 미리암이 모세를 비난하다가 나병에 걸리기도 하고, 바란 광야에서는 정탐꾼들이 하나님을 불신하다가 죽고, 또 오히려 경솔하게 가나안을 치러 갔다가 호르마까지 쫓겨내려오기도 했지요. 민수기 11장에서 14장까지는 계속해서 이스라엘의 불평과 불만,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대적이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그러다가 15장에 와서는 갑자기, 다시 제사와 제물에 대해 백성들에게 일러주십니다. 그러면서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