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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일기] 야호, 나의 공간이 생겼다!

 엄마 일기] 야호, 나의 공간이 생겼다!

지금까지 내 자리는 식탁 한 켠. 노트북을 자주 사용하고, 책을 여러 권 놓고 사용하기에 식탁은 항상 너저분..

ㅜ 내 책꽂이는 식기세척기 위.. 밥 먹을 동안 놓아둘 마땅한 공간이 없어서 노트북은 바닥에 뒹굴기 일쑤 ㅜㅜ 첫째가 학교를 가고, 숙제를 하기 시작하며 그마저도 공유의 공간이 되었다^^;; "엄마, 식탁이 너무 더러워 좀 치워줘" 외치기 일쑤 ^^;;; "여보, 안되겠어.

나랑 첫째 책상이 필요해." 나의 한마디에, 당근을 뒤적여 당일에 3만 원으로 바로 중고로 구입!

뚝딱뚝딱 남편이 설치해 주고, 내가 공간을 정리해 주니, 행복한 공간이 완성되었다. 매일 아침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 경건 생활시간이 더 행복해졌다 드디어 나도 나의 공간이 생겼다!!!

야호! 남편이 며칠 전 정기검진을 받았다. 5킬로는 빼야 하고..^^;; 고혈압 위험이 떠서 ㅜㅜ 마음을 굳게 먹고 생활패턴을 바꾸는 중.

남편도 일찍 자고 새벽형 인간이 되어가는 중이다. 아니..

그런데.. 방 한 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