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책 읽어주는 엄마 글로리맘이에요. 첫째 학교에서 독후 활동 목록 중에 가사이 마리 작가의 [친구가 미운 날]과 [빌려준다고 했는데]가 포함되어 있었어요.
학교 일정 조절로 독후 활동을 하지는 못했지만, 책을 빌려 읽었지요. 그런데, 책 내용이 좋더라고요.
아이의 감정을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라고 해야 하나.. 가사이 마리 작가에 대해 이렇게 소개하고 있어요.
일본의 유아, 어린이 책 작가로, 아이들의 마음속 미묘한 움직임 -기쁨, 외로움, 서운함, 질투 등-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그림책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내면 감정을 "어른이 보기엔 사소할 수 있는 움직임"으로 정직하게 다룹니다: 예컨대 친ㄱ와의 갈등, 질투, 혼자 남겨질 때의 불안 등입니다.
그래서 고양시 도서관에 있는 모든 책들을 빌려서 읽어보았어요. 총 14권이 소장되어 있더라고요.
다양한 감정이 발생하는 상황과 그 상황을 해결하는 자연스러운 방법들을 넌지시 알려주어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빌려온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