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짜 오랜만에 일기를 쓰러왔다. 저번에 마지막으로 일기를 쓰고 정신없이 시간이 흘렀다. 1월에 입사해서 연수 받고 부서 배치까지 받고 거기서 적응도 하면서 길게 느껴진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다 보니까 어느새 1주, 2주가 막 지나갔단 것을 깨달았다...ㅎ 진짜 목표없이 살면 시간만 하염없이 흐르겠구나라고 생각했다.
약 한 달 전, 회사에서 출제하는 시험을 준비한다고 공부도 열심히 했다. 퇴근하고도 하기 싫은 공부를 꾸역꾸역...ㅎ 어제 드디어 시험을 봤고 약간의 해방감에 기분이 좋았다.
아직 결과가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아는 건 다 적고 왔으니 약간은 기대해볼만도 한 것 같다!! 휴ㅠㅠㅠ 제발 1트만에 합격이기를...ㅜㅜ 더 이상 그 지겹고 똑같은 공부를 하고 싶진 않아~~ 시험도 끝났겠다 목표를 다시 세워야 할 것 같다.
음.. 나는 우선 이번 년도 안에 어제 친 시험의 최고 등급을 따고 싶다.
일단 그게 첫 번째 목표! 그리고 두 번째는 알고리즘 공부를 틈틈이 ...
원문 링크 : 230617 Long Time No S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