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날, 조용한 공간이랑 화려한 크리스마스 분위기… 둘 중 하나만 고르라면 뭐가 더 좋을까? 결국 나는 둘 중 하나를 고를 수가 없어서… 특별한 계획을 세운 건 아니었는데, 하루를 돌아보니 두 분위기를 모두 느꼄과 동시에 꽤 알찬 시간을 보내고 왔다.
조용한 공간도 다녀오고, 반짝반짝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제대로 즐기고! 수원 영통에서 시작해서 판교까지 이어진, 나의 크리스마스 오후 이야기다.
먼저 수원에서 ‘아름다운땅’이라는 블루리본 양식집에서 점심을 먹고, 근처에 독립서점이 있다길래 가보기로 했다. 식당 후기는 아래 링크에서 따로 볼 수 있다. https://m.blog.naver.com/glowing_silver/224122438308 수원 블루리본 9년 연속 ‘아름다운땅’ | 크리스마스 연휴 방문 후기 오늘은 즐거운 크리스마스 친구와 함께 연휴 분위기를 내보기 위해 점심으로 양식을 먹기로 했다.
수... m.blog.naver.com 영통역에서 10분 정도 걸어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