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년 전부터 S&P 500 적립식 투자로 재테크를 시작했다. 시장을 예측하기보다, 시장 전체를 꾸준히 사자는 선택이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한 가지 자산만으로 투자하기에는 변동성이 점점 크게 느껴졌고, 포트폴리오 다각화의 필요성을 체감하게 됐다. 어떤 해에는 성장 자산이, 어떤 해에는 방어 자산이 힘을 발휘할 수도 있다.
그래서 2026년을 기준으로 S&P 500을 중심에 두고 나스닥, 채권, 금을 더한 조금 더 균형 잡힌 구조를 정리해보았다. ① ACE 미국나스닥100 ETF (성장) S&P 500만으로는 기술주 중심의 성장성을 충분히 담기 어렵다고 느꼈다. 아직 20대인 지금은 조금 더 변동성과 공격성을 가진 자산에도 투자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나스닥 ETF였다. 기술주, 성장주 비중 확대 변동성은 크지만, 장기 성장 기대 S&P 500의 보완 역할 물론 변동성은 더 크다.
하지만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믿고, 비중을 잘 조저한다면 감당 가능하지 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