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4학년도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 인문사회 UD 특기자 전형 면접 중 첫번째 제시문의 문항 1의 a번 문제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제시문을 봅시다.
여기에는 대체로 200단어 내외의 지문으로 나와있어요. 플라톤의 "국가론"에서 발췌된 지문인데, 트라시마쿠스와 소크라테스 간 대화에요.
내용은 정의에 관련된 것이네요. 정의란, 아리스토텔레스에 따르면 what a person is due에요.
즉, what people deserve를 의미해요.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몫을 챙기되, 이것이 deserve하면 정의라 하죠.
정의는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거에요. 물론, 만족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불만을 가진 사람도 있겠지만요.
여하튼, 이러한 정의에 대해 트라시마쿠스와 소크라테스는 서로 생각이 다름을 알 수 있어요. 트라시마쿠스는 강한 자들의 이익이 반영된 것이 합당한 것이라 하는 반면, 소크라테스는 강한 자들뿐만 아니라 한 사회의 공동체 모두의 이익을 의미한다고...
원문 링크 : [특기자 전형 면접] 연세대학교 (1-a, 24학년도)